"나도 이제 넉넉한 TimeMachine 디스크를 쓰고싶다!!! ;ㅁ;"

Mac OS X 10.5 Leopard를 쓰는 사용자라면 공감할 내용.. 편리하고 재밌기까지한 Time Machine 백업기능을 쓰고픈데 백업디스크가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 OTL. 그나마 필자는 총 하드용량이 120GB인 Macbook Pro를 쓰고 있지만,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디스크는 40GB짜리. 때문에 백업대상을 신중히 거르고 걸러서 중요한 작업내용만 백업되도록 해두고 있다(이마저도 하드가 정상적이지 않아 딸각딸각하는 불안한 소리를 내곤 한다;; )기타 음악이나 동영상 작업 내용은 '알아서' 백업해야 하는 상황. 


320GB가 손바닥안에!! 거기다가 잘 생겼다!

여권 정도 Footage에 320GB라니 얼마 살아보지도 않은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얼추 파티션을 반으로 나누어서 160GB정도는 Time Machine Backup disk로, 나머지는 포터블 디스크와 사진라이브러리로 사용하면 딱이겠다. (요즘 작업물은 8GB 같은 어중간한 사이즈의 메모리로는 턱도 없더라...) 디지털 사진이라는게 화질이 좋아지면서 그만큼 크기도 엄청나게 커졌다. 최고의 한 컷을 얻기 위해 수백컷씩 생산해내다보면 하드디스크 공간이 야금야금 줄어드는걸 심심찮게 경험하게 되니..


Feel the Seagate

우연찮게 찾은 행사. 역시 인터넷은 위대해(...?)
아무래도 Time Machine을 쓰고 커다란 작업물을 가지고 움직이는 일이 많다보니 외장 저장장치를 많이 찾게 된다. '프리에이전트 고'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Go!'할 준비가 되어 있어보인다. 도킹스테이션 채용은 케이블에 질려버린 필자에겐 반가운 소식인 듯 :) iPod dock이랑 나란히 세워두면 모양좀 날것 같은데? :D
용량 + 휴대성 + 사용성 + 뽀대(!)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


Seagate is..

시게이트라면 이름이 제법 친근하다. 대학교 들어오면서 컴퓨터를 처음 직접 조립하게 되었을 때 저소음/저진동 하드로 유명했던 바라쿠다시리즈가 내 컴퓨터의 첫 하드디스크였고(누구나 그렇겠지만 하드 소음과 진동을 끔직히도 싫어한다), 그 뒤로 신뢰가 쌓여 6년간 시게이트 디스크를 애용하기도 했으니까.
사실 하드디스크라는게 자주 언급되는 물건이긴 하지만 언제나 케이스 속에서만 묵묵히 돌아가는 녀석이라 '외장하드'라는 이름으로 케이스 밖으로 나온 녀석들은 대부분 '흉하게' 생겼다. 이 와중에 등장한 '프리에이전트 고'는 고용량 외부저장장치의 필요에 잘 부응한 사례라 생각한다.


Posted by uniquex 트랙백 0 : 댓글 0